
김선일(金善一·49)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지사 부장이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장으로 승진, 취임했다.
김 신임 지사장은 지난 87년 8월 건강보험공단에 첫 발을 디딘 후 거제·통영지사를 거쳐 창원지사 부장으로 근무하다 이날 승진, 취임하게 됐다.
그는 “시민을 최고로 생각하는 고객 최우선 경영을 펼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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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金善一·49)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지사 부장이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장으로 승진, 취임했다.
김 신임 지사장은 지난 87년 8월 건강보험공단에 첫 발을 디딘 후 거제·통영지사를 거쳐 창원지사 부장으로 근무하다 이날 승진, 취임하게 됐다.
그는 “시민을 최고로 생각하는 고객 최우선 경영을 펼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