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옥수)는 지난달 28일 토형도예촌에서 부부의 날 행사를 갖고 가정의 소중함과 가정의 행복을 추구하고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자기와 두부만들기 체험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껴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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