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양문화관팀, 일운면 소동리 일원 농촌 일손돕기
조선해양문화관팀, 일운면 소동리 일원 농촌 일손돕기
  • 거제신문
  • 승인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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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문화관팀(팀장 김두홍)은 농번기를 맞아 지난달 30일 일운면 소동리 일원에서 마늘 뽑기 등 농촌 일손 돕기를 했다.

이날 농가주 김명이씨는 "조선해양문화관 직원들이 일손을 도와줘서 마늘 수확이 한결 수월했다"면서 "우리 지역이 서로 도와가며 다 함께 잘사는 풍요로운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두홍 팀장은 "작은 일손이나마 농가에 보탬이 되어 보람된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커나가는 문화관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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