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마늘뽑기 지원에 나선 직원들은 "새벽에 출발하느라 아침도 거른 상태에서 집을 나섰는데도 먼거리 때문에 오후에나 작업할 수 밖에 없어 아쉬웠다"며 "익숙하지 않은 일손이지만 농민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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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늘뽑기 지원에 나선 직원들은 "새벽에 출발하느라 아침도 거른 상태에서 집을 나섰는데도 먼거리 때문에 오후에나 작업할 수 밖에 없어 아쉬웠다"며 "익숙하지 않은 일손이지만 농민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