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원들은 30여년 동안 살면서도 집수리를 할 여력이 없어 천장이 내려앉는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이모 할머니의 집을 방문해 천장을 수리하고, 방문·도배·장판을 교체했다.
봉사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산도 오르자'라는 마음으로 정기적으로 주거취약가구를 발굴, 집수리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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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들은 30여년 동안 살면서도 집수리를 할 여력이 없어 천장이 내려앉는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이모 할머니의 집을 방문해 천장을 수리하고, 방문·도배·장판을 교체했다.
봉사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산도 오르자'라는 마음으로 정기적으로 주거취약가구를 발굴, 집수리를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