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전동(동장 김백구)은 지난달 26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장승포지구대장, 장승포119안전센터장, 통장 등 지역 기관단체가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긴급회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정부정책에 발빠르게 대처코자 마련돼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 추진팀을 구성하고, 기관단체별로 임무와 역할을 부여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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