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가하는 이번 등반대회에는 50여 가족이 참가해 학교 운동장에서 개미골 정상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활동은 학생들에게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와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학교 관계자는 "가족의 화목을 도모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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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가하는 이번 등반대회에는 50여 가족이 참가해 학교 운동장에서 개미골 정상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활동은 학생들에게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와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학교 관계자는 "가족의 화목을 도모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