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은 자기 학급에 해당하는 나무를 가꾸고 돌봄으로써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게 됐다.
거제중학교 관계자는 "거제중학교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이 다양하게 조경되어 있어 학생들이 나무를 이해하고 파악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자연교육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학생들은 자기 학급에 해당하는 나무를 가꾸고 돌봄으로써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게 됐다.
거제중학교 관계자는 "거제중학교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이 다양하게 조경되어 있어 학생들이 나무를 이해하고 파악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자연교육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