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결과 큰 손실로 반대로 나왔습니다
한사람의 개인 의견으로 추진하여 막대한 손실을 당한다면
추진당사자는 책임은 물론 거제시민의 탄핵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추진해서는 안되고
시설관리공단을 보십시요 시장 한사람의 독단으로 추진하여
지금 그 전 인력보다 더 많은 인력이 근무하여
더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거제를 생각하면 남이섬이 생각납니다. 작고 보잘거 없는 듯한 작은 섬이 공화국이라는 명칭하에 세계여러나라사람들이 몰려드는 관광지로 바꾸어 굉장한 수입을 올리고 있죠. 거제는 이미 조선소라는 수입원이 있어서 전국에서 손꼽을 수 있는 자립도 강한 지역입니다. 하지만 조선업의 미래를 생각하면 해양관광개발공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아닐까요?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가능한 방법을 계속 연구했으면 좋겠어요~^^
한마디로 거제시장이나 공무원 주어진 혈세로 월급 우선적으로 챙기고 나머지 예산적당히 쪼개어 쓰는데도 어려워 하는데 이익 창출을 위한 기획이나 도전은 일절 없을것 아직도 거제시 공무원은 예산에서 월급 챙기고 나머지는 관심없는 조직인데 비슷한 조직 또 만들려고 우리 거제 공복들 위의 기사는 지극히 타당한 의견으로 보여집니다 에초에 비젼이나 발전을 기대한 민초가 무리한 기대를 한 것으로
한사람의 개인 의견으로 추진하여 막대한 손실을 당한다면
추진당사자는 책임은 물론 거제시민의 탄핵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추진해서는 안되고
시설관리공단을 보십시요 시장 한사람의 독단으로 추진하여
지금 그 전 인력보다 더 많은 인력이 근무하여
더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