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교육은 탈북자를 강사로 초빙, 강의와 영상물을 통해 북한의 현 실정을 설명하고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민주시민 자질을 고양했다.
또 앞으로 나아가야 할 올바른 통일에 대한 가치관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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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탈북자를 강사로 초빙, 강의와 영상물을 통해 북한의 현 실정을 설명하고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민주시민 자질을 고양했다.
또 앞으로 나아가야 할 올바른 통일에 대한 가치관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