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은숙 소장은 "화환 대신 쌀을 받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는 것이 의미있는 개업식이 될 것 같다"며 "약소하지만 쌀을 받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된 20kg쌀 40여포대는 구 신현읍 지역의 동사무소 사회복지과를 통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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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숙 소장은 "화환 대신 쌀을 받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는 것이 의미있는 개업식이 될 것 같다"며 "약소하지만 쌀을 받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된 20kg쌀 40여포대는 구 신현읍 지역의 동사무소 사회복지과를 통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