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철교육은 서비스마인드 변화와 혁신이라는 주제로 세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2교시에는 교육대상을 6급 이상 직원들로 한정, 교육 내용을 차별화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날 윤자운 강사는 민원 응대방법으로 표정, 경청, 호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직원들에게 '개구리뒷다리'라고 말하면서 웃는 얼굴 만들기를 가르쳤다.
윤자운 강사는 기업은행과 하얏트호텔에서 친절강사로 근무했으며, 현재 농협중앙회 PB마케팅부 MCS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