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손녀의 파래뜨기
할머니와 손녀의 파래뜨기
  • 김석규 기자
  • 승인 2007.02.02
  • 호수 1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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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면 둔덕천에서는 파래를 뜯으며 갯벌에서 봄을 캐고 있다.  할머니와 함께 갯벌에 나선 손녀는 손이 시린줄도 모르고 파래뜯기 삼매경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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