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현에 오면 주차하느라 진땀 좀 빼는편입니다.
그리고 젊은층은 그렇게 필요성을 못 느끼는 편이지만 어르신분들은 앉아서 쉬며 짧은시간이나마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녹지공간 공원 또한 포기하기는 아깝다고 생각이 됩니다.
예산은 생각보다 좀 들겠지지만 두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제안을 하나 해볼까 합니다.
지하 1층이나 2층까지 넓게 하고 지상엔 공원설립하는건 어떨까요
이런걸 하나 해결 못하면서 뭔 살림을 하는지. 맨날 해외로 왜가노. 눈에 안보일꺼다 아마... 거제시 공무원들에게 뭘 기대하시나요....하나 같이 맘에 안들어....자연녹지없애면 니네들 집에 정원도 없애라. 그리고 주차난으로 힘들어 하시는 시민들의 고충을 모르는바는 아니지만 왠만하면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나 도보,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자동차없는 도로 및 오토바이, 자전거 전용도로 확보도 시급하지 않나요..
현지는 천해의 공원조건을 갖추었기때문 이제 그걸 포기하면 되돌리기 어렵다
이는 세살어린이도 알수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