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예정 부지는 최근 3년간 꽃밭으로 활용돼 왔으며, 면적은 1만2,000㎡(3,600 평)로 양귀비, 코스모스, 안개꽃, 영채 등 다양한 꽃이 피어 있다.
김용기 동장은 "이 꽃밭은 땅이 척박해 꽃이 잘 자라기 어렵지만 주거지와 가까워 꽃밭으로 조성하게 됐다"면서 "시민들의 여가 선용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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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예정 부지는 최근 3년간 꽃밭으로 활용돼 왔으며, 면적은 1만2,000㎡(3,600 평)로 양귀비, 코스모스, 안개꽃, 영채 등 다양한 꽃이 피어 있다.
김용기 동장은 "이 꽃밭은 땅이 척박해 꽃이 잘 자라기 어렵지만 주거지와 가까워 꽃밭으로 조성하게 됐다"면서 "시민들의 여가 선용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