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입사 후 회사생활동안 느낀 점들을 동기들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애사심과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박중흠 부사장(기술개발실), 김철년 전무(기본설계담당), 원윤상 전무(해양설계담당) 등 각 부문 임원들도 참석해 신세대들과 생각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180여명의 새내기 조선인들은 색다른 인사말과 모습이 담긴 동영상으로 발표회 시작을 알렸다. 이어 최성용 사원(건조2팀)이 입사를 위해 자신이 했던 노력과 현재업무, 장차 핵심인재가 되고자 하는 소망을 동기들에게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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