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최재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더 열심히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철 양화어촌계장은 폭풍우가 몰아치는데도 계획된 사업을 강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책임감과 용기 있는 행동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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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재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더 열심히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철 양화어촌계장은 폭풍우가 몰아치는데도 계획된 사업을 강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책임감과 용기 있는 행동에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