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통역도우미는 중국·베트남·캄보디아어가 가능한 이민자 3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경남도 본부 종합상황실로 들어오는 외국인신고에 대해 통역을 함으로써 119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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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통역도우미는 중국·베트남·캄보디아어가 가능한 이민자 3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경남도 본부 종합상황실로 들어오는 외국인신고에 대해 통역을 함으로써 119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