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영근 회장이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하고 김황원 회장이 이임했다.
김영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짧은 역사 속에도 회원 수 110명을 넘어서는 거대클럽으로 성장했다"면서 "김정길 전 회장을 총재로 배출하고 역대 지구대회에서 종합 최우수상 등 여러차례 큰상을 수상한 명품클럽으로 그 명예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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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영근 회장이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하고 김황원 회장이 이임했다.
김영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짧은 역사 속에도 회원 수 110명을 넘어서는 거대클럽으로 성장했다"면서 "김정길 전 회장을 총재로 배출하고 역대 지구대회에서 종합 최우수상 등 여러차례 큰상을 수상한 명품클럽으로 그 명예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