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자연의 이야기, 친구들의 이야기,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열면서 '우리는 작은 시인' 책자에 동시를 창작해 왔던 오비초교생들은 이 날 저학년은 '운동장', 고학년은 '바다'라는 시제로 솜씨를 뽐냈다.
'우리는 노래하는 작은 시인'이라는 학교특색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오비 느티나무 백일장은 햇수로는 8년째, 19회라는 긴 역사를 자랑하며 전통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소 자연의 이야기, 친구들의 이야기,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열면서 '우리는 작은 시인' 책자에 동시를 창작해 왔던 오비초교생들은 이 날 저학년은 '운동장', 고학년은 '바다'라는 시제로 솜씨를 뽐냈다.
'우리는 노래하는 작은 시인'이라는 학교특색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오비 느티나무 백일장은 햇수로는 8년째, 19회라는 긴 역사를 자랑하며 전통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