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땡볕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평소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의순) 회원 10명이 함께 식재에 참여해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동참했다.
한편 마전동은 이날 저녁 새마을부녀회와 직원과의 간담회 자리를 갖고 향후 봉사활동 및 새마을부녀회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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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땡볕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평소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의순) 회원 10명이 함께 식재에 참여해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동참했다.
한편 마전동은 이날 저녁 새마을부녀회와 직원과의 간담회 자리를 갖고 향후 봉사활동 및 새마을부녀회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