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학교는 '어머니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주제로 6월20일부터 7월11일까지 4주 동안 매주 월요일 시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수강생 50명과 전문강사 및 스탭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아이들과 소통하는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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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학교는 '어머니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주제로 6월20일부터 7월11일까지 4주 동안 매주 월요일 시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수강생 50명과 전문강사 및 스탭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아이들과 소통하는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