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집중호우로 해안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마전동은 어촌계를 중심으로 어민, 해녀, 국가기관 및 동 직원 등 20여명이 수거작업에 참여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어선 3척과 기중기, 청소차, 집게차 각 1대씩을 투입해 폐목 및 해양쓰레기 9톤을 집중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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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중호우로 해안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마전동은 어촌계를 중심으로 어민, 해녀, 국가기관 및 동 직원 등 20여명이 수거작업에 참여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어선 3척과 기중기, 청소차, 집게차 각 1대씩을 투입해 폐목 및 해양쓰레기 9톤을 집중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