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을 앞두고 지난 15일 실시한 이번 행사는 2008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 온 애광학교 친구들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서로를 도와가며 시원한 팥빙수를 직접 만들어 나누어 먹는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 5월 마전 소체육대회에 이어 마전초교에서 계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통합수업은 앞으로도 두 차례 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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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앞두고 지난 15일 실시한 이번 행사는 2008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 온 애광학교 친구들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서로를 도와가며 시원한 팥빙수를 직접 만들어 나누어 먹는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 5월 마전 소체육대회에 이어 마전초교에서 계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통합수업은 앞으로도 두 차례 더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