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 신바람 봉사단, 창호초교 평상 제작
삼성중 신바람 봉사단, 창호초교 평상 제작
  • 거제신문
  • 승인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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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신바람 봉사단(회장 백남근)은 지난 16일 사등면 창호초등학교에 학생들이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원목 평상 2개를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백남근 회장은 "지난번 봉사활동 때 보니 학생들이 앉아 쉬는 자리가 너무 낡아 원목 평상을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현 어린이 회장은 "나도 어른이 되면 쉬는 날은 아저씨들처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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