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백남근 회장은 "지난번 봉사활동 때 보니 학생들이 앉아 쉬는 자리가 너무 낡아 원목 평상을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현 어린이 회장은 "나도 어른이 되면 쉬는 날은 아저씨들처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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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남근 회장은 "지난번 봉사활동 때 보니 학생들이 앉아 쉬는 자리가 너무 낡아 원목 평상을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현 어린이 회장은 "나도 어른이 되면 쉬는 날은 아저씨들처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