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들은 찌는 듯한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남해안 최고의 피서지인 학동에서 교통소통과 사고예방을 위해 혼신을 다해 피서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황응모 대장은 "거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이들은 찌는 듯한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남해안 최고의 피서지인 학동에서 교통소통과 사고예방을 위해 혼신을 다해 피서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황응모 대장은 "거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