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네팔 직원 250여명과 대우조선해양 협력사 운영팀, (주)신동양 등 38개 업체관계자들이 참석해 자국 근로자 간 친목 도모와 위로의 시간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피탐벌씨(부경기업)는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회사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행사에는 네팔 직원 250여명과 대우조선해양 협력사 운영팀, (주)신동양 등 38개 업체관계자들이 참석해 자국 근로자 간 친목 도모와 위로의 시간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피탐벌씨(부경기업)는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회사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