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적장애를 가진 부부와 세 자녀가 살고 있는 이 가정은 옷가지들과 주워온 고물들로 방안이 발디딜 틈이 없고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 어린 아이들이 생활하기에 힘든 환경이었다.
회원들은 이날 집안 구석구석을 쓸고 닦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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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를 가진 부부와 세 자녀가 살고 있는 이 가정은 옷가지들과 주워온 고물들로 방안이 발디딜 틈이 없고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 어린 아이들이 생활하기에 힘든 환경이었다.
회원들은 이날 집안 구석구석을 쓸고 닦으며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