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면(면장 손삼석)은 최근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공무원,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중호우에 따른 낙동강 수문개방으로 해금강마을 해안변으로 떠밀려 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남부면은 지역 기관 단체별로 담당 청소지역을 지정,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남부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이 없도록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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