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연초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옥치섭) 회원 30여명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스티로폼, 유리병, 생활쓰레기 등 PP포대 70여개 분량을 수거했다.
옥치섭 회장은 “날씨는 덥고 힘들었지만 깨끗해진 하천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다”면서 “앞으로도 환경정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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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초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옥치섭) 회원 30여명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스티로폼, 유리병, 생활쓰레기 등 PP포대 70여개 분량을 수거했다.
옥치섭 회장은 “날씨는 덥고 힘들었지만 깨끗해진 하천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다”면서 “앞으로도 환경정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