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 참여한 조정윤 학생(거제중2년)은 "솔직히 처음에는 경로당에서 봉사활동을 한다고 해서 조금 꺼려졌는데 활동을 하다 보니 할머니들과 친하게 되고 프로그램도 재미있어서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
정동욱 학생(거제제일고1년)은 "봉사활동하면 청소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결과물이 있고 할머니들을 위해서 무언가를 한 것 같아 뿌듯했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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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참여한 조정윤 학생(거제중2년)은 "솔직히 처음에는 경로당에서 봉사활동을 한다고 해서 조금 꺼려졌는데 활동을 하다 보니 할머니들과 친하게 되고 프로그램도 재미있어서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
정동욱 학생(거제제일고1년)은 "봉사활동하면 청소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결과물이 있고 할머니들을 위해서 무언가를 한 것 같아 뿌듯했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