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욕구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
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욕구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
  • 거제신문
  • 승인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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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자립생활 욕구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가졌다.

욕구조사 대상은 시에 등록된 장애인 1만700명 중 1·2급의 중증장애인 1,000명이다. 이번 용역은 이들의 자립생활에 알맞은 장애인복지 정책 자료를 얻기 위해 지난 5월23일부터 8월20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사단법인 한국정책기획평가원이 맡아 수행했다.

최종용역 결과는 앞으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장애인복지 시책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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