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YWCA협의회(회장 한승연)가 주최하고 거제YWCA에서 주관한 다문화가정자녀통합프로그램 '꿈이 영그는 올자람캠프'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산청 황매산 청소년 수련원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공동생활의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사회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했으며 나눔이 있는 공존과 존중을 배웠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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