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왕이라고 하는데 왕까지는 바라지않는다 다만 손님이 봉이라는 생각은 들지않게 해주었으면 한다 거제만큼 경치좋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곳을 찾아보기 드물것이다 많은 관광객들이 거제를 찾지만 빼어난 절경에 감탄하고 불친절과 바가지에 실망하는 그런 거제가 되진 않았으면 한다
거제 이대로 가다가는 관광도시는 물론이고, 상권, 주거지로서의 모든 기능을 다 잃어버릴 것이 뻔하다. 착한 가게 지침을 정하고, 지침에 충족하는 가게는 착한 가게라고 명패를 붙이고, 시홈페이지에 부착하도록 하자. 거제 물가, 친절도, 이래도는 거제의 미래는 없다. 불친절하고, 값비싼 식당은 앞으로 거제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정말 입에서 욕나오려고 한다. 거제도 이미지 다 버리는 나쁜 가게는 물러가라!!
티비에서 보면 정말 값싸고 양 많고 친절한 식당 많더니만 거제도는 어째 그런 곳이 없을까.서울에 살고 있는데 지인이 거제도에 갈 계획이라며 거제도에 뭐가 맛있냐고 해서 거제 8미를 소개해 줬지만 가능하면 통영으로 가서 먹고 자라 했다. 거제도의 높은 물가와 불친절에 다시는 거제도에 안가겠다는 말이 나올게 뻔해서다.거제시는 착한가게를 발굴하여 시청 홈페이지에 게재해서 널리 홍보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