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개혁을위한노동자연대(회장 김정훈)는 지난달 30일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무료경로식장에 사랑의 쌀 20kg 55포를 지원했다.
이날 김정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여러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무료경로식당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복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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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개혁을위한노동자연대(회장 김정훈)는 지난달 30일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무료경로식장에 사랑의 쌀 20kg 55포를 지원했다.
이날 김정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여러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무료경로식당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복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