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락 세관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작은 사랑을 실천하려 한 것이 오히려 자신의 마음을 더 따뜻하게 할 수 있고 더 큰 사랑을 배운 것 같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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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락 세관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작은 사랑을 실천하려 한 것이 오히려 자신의 마음을 더 따뜻하게 할 수 있고 더 큰 사랑을 배운 것 같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