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보건소는 여름방학 기간 중 장애아동과 보호자 24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장애아동을 위한 '꿈을 만드는 어린이 미술교실'을 4주간 총 8회 운영했다.
2009년부터 시작된 미술교실은 방학 중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아동미술 전문가를 초청해 만들기·그리기 등 다양한 조형 활동으로 아동의 신체·인지적 기능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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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소는 여름방학 기간 중 장애아동과 보호자 24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장애아동을 위한 '꿈을 만드는 어린이 미술교실'을 4주간 총 8회 운영했다.
2009년부터 시작된 미술교실은 방학 중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아동미술 전문가를 초청해 만들기·그리기 등 다양한 조형 활동으로 아동의 신체·인지적 기능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