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아주동위원회(위원장 윤민규)는 지난달 24일 대우조선해양 남문 앞에서 위원회 여성회원 및 임원·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질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고질적인 사회 문제인 교통사고를 줄이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무단횡단 근절은 물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됐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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