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포대첩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거제시와 거제시의회가 후원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옥포대첩국민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이뤄졌다.
이행규 의원은 '옥포대첩기념 타워에 대한 세계 여러나라 사례분석'을, 전문종 재 뉴욕거제도민회 회장은 '거제해양관광도시건설을 위한 선진지 사례발표'를 주제로 발표했다.
송 회장은 "거제정신은 곧 옥포정신이라 할 수 있다. 관광단지를 조성으로 제1의 조선산업도시인 옥포가 세계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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