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빈 학생(6년)은 "일본에 대해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됐다"면서 "일본 사람들은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젓가락을 주로 사용한다는 것이 기억에 남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도교육청이 다양한 문화이해교육을 통한 타문화에 대한 관용 정신 고취 및 학생의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주한 외국인에게 한국 사회 체험 및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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