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사등면 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는 지난달 21일 사등면 지석마을 장복선 할머니(89) 집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펼쳤다. 사등면 새마을지도자(회장 김양호)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주옥연) 회원 등 10여 명은 할머니 집의 오래된 장판과 벽지를 걷어내고 장판과 벽지를 새로 교체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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