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아아파트 경로당(회장 김윤삼)이 아파트 내 결혼이민자 여성 2명을 위해 조그만 잔치를 열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여성의 빠른 사회적응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은아아파트 경로당에서는 기금을 모아 따뜻한 식사와 함께 겨울옷 한 벌씩을 선물하는 등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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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아파트 경로당(회장 김윤삼)이 아파트 내 결혼이민자 여성 2명을 위해 조그만 잔치를 열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여성의 빠른 사회적응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은아아파트 경로당에서는 기금을 모아 따뜻한 식사와 함께 겨울옷 한 벌씩을 선물하는 등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