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YWCA(회장 한승연)는 지난 22일 ‘EM환경살림이아카데미-버들치와 함께 스마일’ 사업의 하나로 친환경 농산물 생산지인 산청군 상법마을에서 유기농 사과 따기와 전통엿 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초등학교 3∼6학년 30명으로 구성된 이번 체험단은 엿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옛날 방식 그대로 직접 시연해 보았고, 유기농 사과밭에서 꿀사과 찾기 게임을 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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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YWCA(회장 한승연)는 지난 22일 ‘EM환경살림이아카데미-버들치와 함께 스마일’ 사업의 하나로 친환경 농산물 생산지인 산청군 상법마을에서 유기농 사과 따기와 전통엿 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초등학교 3∼6학년 30명으로 구성된 이번 체험단은 엿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옛날 방식 그대로 직접 시연해 보았고, 유기농 사과밭에서 꿀사과 찾기 게임을 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