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주인공은 키즈칼리지 어학원 거제원 유치부에 재원 중인 하준서군(7세).
키즈칼리지 어학원 3년차인 준서군은 창원에서 열린 본대회에 앞서 거제에서 열린 지역 예선전에서도 실력을 뽐내며 거제시 대표로 발탁, 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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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주인공은 키즈칼리지 어학원 거제원 유치부에 재원 중인 하준서군(7세).
키즈칼리지 어학원 3년차인 준서군은 창원에서 열린 본대회에 앞서 거제에서 열린 지역 예선전에서도 실력을 뽐내며 거제시 대표로 발탁, 대회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