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상금)에서는 지난달 28일 전북 완주군 소재 대둔산 일원에서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동 새마을부녀회 워크숍 및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회원들을 격려하고 전체적인 사업에 대한 평가를 겸해 내실도 기하고 부녀회원들과의 친목도모 및 재충전의 기회를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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