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거제지역 소나무재선충 확산 방지와 건강한 숲 가꾸기를 위한 방제작업에 발벗고 나섰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방제작업은 오는 12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462만8,099㎡(140만평)에 달하는 대우조선해양 야드를 포함해 아주동에 산재한 거제지역의 감염수목 205본을 벌목, 훈증처리 해 재선충병 피해목을 방제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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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거제지역 소나무재선충 확산 방지와 건강한 숲 가꾸기를 위한 방제작업에 발벗고 나섰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방제작업은 오는 12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462만8,099㎡(140만평)에 달하는 대우조선해양 야드를 포함해 아주동에 산재한 거제지역의 감염수목 205본을 벌목, 훈증처리 해 재선충병 피해목을 방제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