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일운면(면장 최명호)는 지난 4일 생신을 맞은 윤영악 어르신을 찾아 생신을 축하하고 선물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한삼진)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둘선)가 공동으로 후원했다.
최명호 면장은 "경로 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장수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기 위해 90세 이상 고령자들의 생신상을 챙겨 드리는 행사를 갖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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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일운면(면장 최명호)는 지난 4일 생신을 맞은 윤영악 어르신을 찾아 생신을 축하하고 선물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한삼진)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둘선)가 공동으로 후원했다.
최명호 면장은 "경로 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장수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기 위해 90세 이상 고령자들의 생신상을 챙겨 드리는 행사를 갖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