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트는 봄, 움트는 생명
움트는 봄, 움트는 생명
  • 김석규 기자
  • 승인 2007.02.26
  • 호수 1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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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피부로 느낀다.

동장군의 힘이 약해졌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이번 겨울은 너무나 포근했다.  뒤이어 우리에겐 희망의 싹이 움트는 시기인 봄도 한발짝 더 이르게 우리 곁에 성금 다가왔다.

2007년 새 봄이 우리들에게 더없이 좋은 계절로 다가와 거제시민 모두에게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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