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초면(면장 제원섭) 오비일반산업단지의 GMP산업(대표 옥영기)이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가로 20m, 세로 5m의 초대형 산불조심 현수막을 제작해 연초면에 기증했다.
이 초대형 산불조심 현수막은 연사 들녁 제방에 설치됐다.
국도14호선 인근에 설치된 초대형 현수막은 부산에서 거가대교를 거쳐 거제시를 찾는 방문객 및 통영에서 거가대교를 이용해 부산으로 가는 방문객들이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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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면(면장 제원섭) 오비일반산업단지의 GMP산업(대표 옥영기)이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가로 20m, 세로 5m의 초대형 산불조심 현수막을 제작해 연초면에 기증했다.
이 초대형 산불조심 현수막은 연사 들녁 제방에 설치됐다.
국도14호선 인근에 설치된 초대형 현수막은 부산에서 거가대교를 거쳐 거제시를 찾는 방문객 및 통영에서 거가대교를 이용해 부산으로 가는 방문객들이 쉽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