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낮 12시께 남부면 다대리 바닷가에서 낚시를 하던 정모씨(48·부산 연제구)가 갯바위에서 미끄러져 바다에 빠진 것을 인근을 지나던 민간자율구소선이 구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씨가 주말을 맞아 낚시를 하기 위해 친구들과 거제를 찾았다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발생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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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낮 12시께 남부면 다대리 바닷가에서 낚시를 하던 정모씨(48·부산 연제구)가 갯바위에서 미끄러져 바다에 빠진 것을 인근을 지나던 민간자율구소선이 구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씨가 주말을 맞아 낚시를 하기 위해 친구들과 거제를 찾았다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발생 원인을 조사중이다.